안양의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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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노동인권센터 주요 활동소식

안양지역 노동자 및 영세사업주 지원을 위해 설립된 안양시노동인권센터. 2024년 1월부터 현재까지 분주하게 달려온 센터의 상반기 주요활동 소식을 전달합니다.

안양시노동인권센터 주요 활동소식
안양시노동인권센터
일하는 안양시민의 든든한 동반자

안양시노동인권센터는 지역노동자 및 영세사업주 지원을 위해 2022년 8월에 개소했으며, 노무상담 · 취약계층 및 미조직화 노동자 지원사업 · 교육사업 · 노동관련 콘텐츠 제작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찾아가는 톡톡 노무상담차 운영

평소 노무상담을 받아보고 싶었지만, 시간상의 여유가 없는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 안양시노동인권센터가 찾아갑니다.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직장밀집지역 등지에 ‘찾아가는 톡톡 노무상담차’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노동자 · 영세사업주 누구나 노무상담을 받을 수 있으니 편하게 찾아주세요!

※운영일정은 안양시노동인권센터 SNS(페이스북 www.facebook.com/aylhcofficial /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aylhcofficial)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취약계층 노동자 무료 심리상담 사업

일하는 안양시민과 안양시에서 근무하는 노동자의 건강한 노동환경을 위해 2024년 취약계층 노동자 무료 심리상담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업무 중 생기는 스트레스, 직원과의 관계갈등 등 직장에서 생긴 심리적 어려움에 대해 1:1상담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관내 전문 심리상담센터 2개소와 업무협약을 2월에 체결했고, 내담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노동자의 심리적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예산소진 시 조기마감 될 수 있습니다.

자립준비청년 노동인권 멘토 ‘길라Job이’ 사업

자립준비청년이 사회초년생으로 일터에서 겪는 어려움을 멘토와 함께 해결하면서 경제적 자립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안양시노동인권센터의 ‘길라Job이’ 사업. 작년에 이어 올해는 직장생활 기술향상을 위한 다양한 멘티 프로그램과 직장견학을 통한 진로탐색, 멘토링 활동 등을 실시합니다. 사회의 조력이 필요한 자립준비청년이 희망찬 미래를 살아갈 수 있도록 ‘길라Job이’ 사업은 계속됩니다!

    

청소년 노동인권교육 전문강사 양성

일하는 청소년의 건전한 노동환경 조성과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문화의 활성화를 위해 ‘노동인권교육 전문강사’를 양성합니다.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은 일하는 청소년노동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조례 등을 통해 의무화되어 있습니다. ‘노동인권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통해 강사진의 노동법 ·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강사별 강의 컨설팅 등을 진행하여 강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합니다.

자영업자가 알아야 할 노동법, 고용보험 및 지원제도 교육

관내 자영업자, 소상공인을 위해 노동법 및 각종 지원제도 교육을 실시합니다. 연차휴가 · 급여 등 직원과 다툼이 자주 발생하는 분야에 대한 핵심 노동법 강의와 자영업자 고용보험 지원제도, 안양시 상병수당 지원사업 등의 설명을 통해 자영업자의 노무역량 강화를 도모하고자 합니다.

시니어노동자 스마트 교육

키오스크 이제 나도 어렵지 않다! 시니어노동자가 직장 내에서 디지털 기기를 이용함에 어려움이 없도록 스마트 기기 교육을 진행합니다. 조작 어려움과 뒷사람의 눈치가 보여 키오스크 사용을 주저했던 어르신들이 디지털 기기를 익혀 당당하게 직장 및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실제 기기를 다뤄보며 현실감 있는 교육을 진행합니다.

요양보호사 조직화 지원 활동

사회 고령화로 인해 돌봄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요양보호사의 처우는 노동법의 경계에서 정당하게 대우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안양시노동인권센터는 요양보호사의 처우개선을 위해 조직화 지원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요양보호사협회 조직화 지원, ▲돌봄노동자 노동권익 교육, ▲처우개선을 위한 설명회 개최, ▲돌봄노동자 힐링문화기행 등을 통해 요양보호사 간의 네트워크 구축과 처우개선의 목소리를 모을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안양시 배달노동자 안전지킴이 위촉식 & 캠페인 진행

배달노동자의 안전한 배달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배달노동자 안전지킴이 위촉식 · 캠페인’을 실시합니다. 코로나 펜데믹 이후 배달노동자가 급격히 늘어났지만, 안전교육과 제도의 미비로 인해 배달노동자들은 위험에 노출된 상태로 업무를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배달노동자 안전지킴이 활동 등을 통해 배달노동자의 법규준수 의무사항을 알리고, 배달노동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는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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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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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배달 라이더에서 플랫폼 노동자의 권익을 지키는 활동가로 거듭난 주성중 라이더유니온 경기지회장의 생생한 현장 기록을 전합니다. 2015년 생계를 위해 핸들을 잡은 이후, 동료들의 사고를 목격하며 산재보험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직접 발로 뛰며 현장의 변화를 이끌어냈습니다. 수차례의 배신과 시련 속에서도 '뭉치면 바뀐다'는 믿음을 잃지 않고, 플랫폼 노동자 최초의 정부포상 수상과 경기지회장 선출이라는 결실을 맺었습니다. 안전 교육 의무화와 정당한 권리 찾기를 위해 오늘도 멈추지 않고 전진하는 라이더들의 뜨거운 연대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노동상식
노동상식

2026년부터 노동 환경이 크게 달라집니다. 최저임금은 시간당 10,320원으로 인상되며, 이에 맞춰 출산휴가·구직급여 상한액도 상향됩니다. 중소기업 대상 ‘육아기 10시 출근제’ 지원이 신설되고, 육아휴직 대체인력지원금은 복직 후 사후 지급 없이 휴직 중 100% 지급됩니다. 특히 3월부터는 노란봉투법(노조법 2·3조)이 시행됩니다. 원청의 사용자성이 확대되어 하청노조와의 교섭 의무가 생기며, 쟁의 대상에 단체협약 위반 등이 포함됩니다. 파업 시 손해배상 책임은 개인별 기여도에 따라 산정되며 청구 남용이 금지됩니다. 또한 5월 1일부터 ‘근로자의 날’ 명칭이 ‘노동절’로 공식 변경됩니다.

노동칼럼
노동칼럼

만 18세에 홀로 사회에 나서야 하는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 청년)들의 곁을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이 지키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청년이 자립을 준비하는 곳으로,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은 보호 종료 후 5년간의 사후관리와 맞춤형 사례관리를 제공합니다. 또한, 사회적 가족 멘토링, 취업 역량 강화, 마음건강 상담 등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습니다. 특히 이들의 자립이 노동 문제와 직결됨을 인지하고 노동인권 교육과 권리 구제에도 힘쓰며, 청년들이 존엄한 삶을 꾸릴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