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평촌, 따스한 빛이 새어 나오는 ‘내맘애봄’은 마음의 쉼과 치유를 기다리는 분들을 위해 문을 연 심리상담센터입니다. 상담실 문턱을 넘는 용기를 가장 소중히 여기며, 내담자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마음이 보내는 작은 신호까지 함께 읽어가고자 노력합니다. 이곳에서는 말로 다 하지 못한 마음을 위해 놀이치료, 미술치료 등 다양한 언어로 자신을 안전하게 표현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내맘애봄은 센터 내부에 머무르지 않고 안양시 노동인권센터 등 지역 사회와 활발히 협력하며 ‘함께하는 사회의 마음터’를 지향합니다. ‘당신은 여기 있었고, 천천히 나아가고 있습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전문성과 공감으로 당신의 마음 가까이에 서서 마음의 봄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